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업 vs 대학 고민중입니다

55bok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에 다니면서 프리랜서 활동을 하며 직무 역량을 쌓고 있는 학생입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내년 말 졸업과 함께 취업활동을 할 생각이었으나, 희망기업에 1년 계약직 자리가 나서 한번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도 합격을 했습니다. 다만 제가 편입 등이 겹치다보니 나이가 이미 또래보다 2년정도 늦은 상황이라 원래 계획으로도 27~28살에 취업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 계약직을 갈지, 아니면 대학을 계속 다녀서 빨리 졸업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1. 26년 대학+프리랜서 > 27년 취업 (27~28살) 2. 26년 계약직 > 27년 대학+프리랜서 > 28년 재취업(28~29살) 현재도 스펙을 쌓을 수 있고 나이도 걸려서 원래는 1번으로 마음이 기울었었지만, 될수있을때 가라는 분도 계셔서 한번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싶어 질문글 올려봅니다. 추가로 현재 합격한 곳이 1년 단위로 공고가 나오는 곳이라, 내년말에 공고가 뜨면 다시 넣을 예정입니다.


2025.12.15

답변 7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4%

    안녕하세요. 멘티님. 2번 추천드립니다.졸업 전에 인턴/계약직을 채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28~29세가 늦은 나이도 아니구요. 졸업 이후에 계약직을 한다고 해서 경력으로 인정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되구요. 인턴/계약직은 단순히 실무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는 스펙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내년 말에 다시 계약직에 지원을 한다는 게 의미 없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5.12.15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지금 선택지라면 “계약직이 정규 전환 가능성이나 확실한 네임밸류·직무 연속성이 있는 경우에만 2번, 그게 아니라면 1번(대학+프리랜서로 바로 정규직 취업 준비) 쪽으로 가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1년짜리 순수 계약직은 실제 실무 경험 자체는 도움이 되지만, 전환·연장 여지가 없고 1년 후 또 취준을 해야 하는 구조라면 학력·나이만 더 올라가고 “계약직 1년+공백”으로 보이는 리스크도 있어, 20대 후반 초입에는 득실이 애매하다는 인사담당자 의견이 많습니다. 반대로 지금처럼 이미 프리랜서로 직무 역량을 쌓고 있다면, 이걸 잘 정리해서 포트폴리오·경력기술 형태로 만들고, 졸업 타이밍을 1년 당겨 정규직 공채·채용연계형 인턴 위주로 치는 편이 장기 커리어에는 더 깔끔한 선택입니다. 특히 말씀하신 계약직 자리가 1년 단위로 계속 공고가 뜨는 구조라면, 이번에는 원래 플랜대로 학업·프리랜서에 집중하고, 내년 말에는 “정규직·채용연계 인턴+혹시 안 되면 그때 그 계약직” 정도로 서브 플랜으로 두는 방향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더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멘티님 상황과 나이, 이미 하고 있는 프리랜서 경험까지 감안하면, 지금은 1번 루트(대학+프리랜서 후 바로 정규직 취업)를 우선 선택하고, 그 회사 계약직은 차선 옵션으로 남겨두는 쪽이 손해가 가장 적은 선택에 가깝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15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계약직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멘티분의 향후를 위해서라도 해당 선택은 다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급함으로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면 후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2025.12.15


  • 일5한화비전
    코과장 ∙ 채택률 98%

    일단은! 희망 기업 계약직 합격 축하드립니다. 나이가 고민이시라면 단기적으로는 1번, 장기적인 취업 성공률은 2번이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장단점을 요약해보자면.. 1. 대학+프리랜서 후 취업 (27~28세 취업) 장점: 취업 시기가 빠르고, 졸업 후 신입 채용 기회를 정식으로 노릴 수 있습니다. 단점: 희망 기업 정규직 전환 보장이 없고, 졸업 후에도 다시 취업 경쟁을 해야 합니다. 프리랜서 활동이 정규직 경력만큼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2. 계약직 후 재취업 (28~29세 취업) 장점: 희망 기업의 '실무 경력' 1년은 나이 1~2년 늦는 것보다 훨씬 좋은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력직 채용(신입 포함)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실무' 경력을 가진 사람은 크게 없고.. 자소서나 면접에서도 야무지게 쓸 수 있기 때문이죠. 계약 만료 후 해당 기업 정규직 채용에 재도전하거나, 다른 상위 기업으로 이직 발판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단점: 졸업이 늦어져 심리적 부담이 있습니다. 결론: 나이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으세요.. 아직 30대도 아니고.. 인생은 깁니다. 지금 같은 취업 불경기에는 '경력'이 '나이'보다 중요합니다. 희망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2번 선택이 장기적으로 목표 기업 정규직 입성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도움되셨으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2025.12.15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졸업한지 1년넘은것도 아닌데 굳이 계약직으로 스타트할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근데 내년말에 다시갈꺼면 지금부터하는게 좋아보이구요

    2025.12.15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졸업한지 1년넘은것도 아닌데 굳이 계약직으로 스타트할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근데 내년말에 다시갈꺼면 지금부터하는게 좋아보이구요

    2025.12.15


  • D
    DS치킨마요Snapdragon Monitoring Limited
    코주임 ∙ 채택률 63%

    희망기업에 1년 지원해서 계약직으로 되었다면 꼭 그 계약직해보세요. 그렇게 일하면서 돈벌면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학생으로 돌아갔으면 이런공부 꼭 더 열심히 해볼텐데 하는 순간이 오거든요. 1년간 계약직 하면서 대학과 프리랜서 생활 하시고, 다시 재취업하는것이 가장 좋아요!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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